아들 생일날 제가 더 설렜어요 ㅋㅋ
이안이 6번째 생일이었는데 전날 밤부터 제가 더 흥분됐어요. 새벽에 일어나서 풍선 불고, 케이크 초 정리하고, 생일 현수막 달고... 아이는 아직 자고 있는데 혼자 이것저것 하면서 설렜어요. 아이가 일어나서 깜짝 놀라는 표정 보고 싶어서요.
결국 아이가 일어나서 우와! 하는 표정 보는 순간 피로가 다 날아갔어요. 이런 행복이 또 어디 있을까요?
댓글 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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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거 완전 공감이에요! 저도 준비하는 내내 어떤 표정 지을까 상상하면서 설레더라고요.
준비 과정도 행복이죠 ㅋㅋ 이게 육아의 묘미인 것 같아요.